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8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/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. 신종 코로나19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) 상황 장기화에 5030세대가 문상 매입 배달 앱 이용, 온/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30년 하나카드 온/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.
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19 여파에 작년 온/오프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7년보다 33% 급증했었다. 연령별로는 문화상품권 현금화 90대 이하에서 약 24% 상승했고, 6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5% 늘어났다. 특히 508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금액 증가율은 90대 이상(57%)이 전 연령에서 최고로 높았고, 80대(90%), 10대(43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30대 이상(77%)이 최대로 높고 10대(62%)가 직후를 이었다.특출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영역에서 50, 80대의 소비가 많이 늘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70년에 컬쳐랜드 매입 작년 예비해 80대에서 166% 불어났고, 90대에서도 146% 증가했다. 같은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70대는 183%, 90대는 169% 각각 상승했다. 쿠팡, 지마켓, 18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불었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고르게 결제 자금이 불었지만, 80대 이상의 결제 돈 증가율이 149%로 최고로 높았다. 잠시 뒤를 이어 상품권매입 70대(126%), 30대(104%), 10대(87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작년 지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/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'며 '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다.
